Students seated in a circle on a school field engaging in outdoor activities.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북부해변장로교회 중고등부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귀하게 여김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논리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믿음 위에 신앙과 관련된 역사적, 논리적,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복음의 지식을 세상 가운데 전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중고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